중앙일보가 14일 마련한 북·러 정상회담 긴급 진단 좌담회에 참석한 위성락 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전 주러시아 대사)이 발언하는 가운데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와 문상균 서울사이버대 겸임교수(전 국방부 대변인)가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다.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사회).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박=러시아와 중국은 그동안 북한에 뒷문을 일부 열어줬을지언정 기존 안보리 결의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다.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언제든 돌아설 수 있고.
그런데 러시아가 동의한 기존 대북 제재를 위반하는 최근 행위는 더 심각한 문제다.우리에게 익숙한 기자회견도 꺼린다.
국제사회 고립 심화될 듯 한·미·일 공조 더욱 굳건히 하며 신3축 체계 등 안보역량 점검을 조율되고 통합된 대외 전략 필요 한·러 관계 중대 전환점 맞아 -4년 5개월 만의 김정은·푸틴 정상회담을 총평하면.
평화적 개발이라는 최소한의 명분을 찾으려 우주기지를 택한 것이다.푸틴 대통령이 위성 발사라고 표현하며 북·러의 협력을 정당화하려 했지만.
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서울의대 난 두려운 정부막던져 대책에 총장만 흔든다유료 전문공개소록도 가라까지 나왔다6일뒤 더 커질 김건희 리스크김여사 스토커에 또 당해놓고한동훈 조사 불쾌하다는 용산더 중앙 플러스부동산 X파일백현동 옹벽의 추악한 진실은혜 갚겠다 기자 회유한 男규정 바꿔 385억 셀프대출?건설조합 넘버2 ‘이상한 행각밑천 10억으로 1조 벌었다‘스카이72 그 왕국의 뒷배들더 중앙 플러스‘뉴스 페어링 팟캐스트시동생과 재혼한 ‘우씨왕후남편 선택한 여인들의 정체몸은 스트레스 받는 운동90% 잘못 뛴다.잠재적인 핵보유국이 될 수 있도록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을 미국에 제안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
연구비의 성격별로 볼 때 기초연구투자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G20 등 국제 외교무대에서 받는 대우도 과거와는 다르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